
배우 오혜연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영화 상영 전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스크린 배경과 좌석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는 VIP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등 개봉하자마자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가상 항구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영화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유명 배우 출연으로 올해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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