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어 “필요한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며 “당분간 깁스와 보조기를 착용하고 양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건호가 예정된 투어와 스케줄에 참여하려는 의지가 강하지만,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건호는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인천’ 공연에서 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안무 없이 무대에 오른다.
향후 예정된 페스티벌과 스케줄 역시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참여 방식이 조정될 예정이다.
이어 “첫 투어인 만큼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안무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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