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참여한 협업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새로 쓰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먼저 공개됐다. 이후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발매됐고,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계속됐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가 함께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이번 주 60위에 이름을 올리며 4주 연속 ‘핫100’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순위는 전주보다 11계단 하락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 역시 84위를 기록하며 1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는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가 전주 1위에서 19위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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