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돌아오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의 메인 포스터는 활약상이 도드라지는 인물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멋진 추리를 펼칠 코난, 최첨단 AI 기능이 장착된 싸이카 앞의 치하야를 중심으로 가나가와현 소속 형사 쥬고, 폭탄 테러로 인해 순직한 켄지와 마츠다, 란과 모리 코고로 탐정, 란의 동급생인 고등학생 탐정 세라, 하이바라와 어린이 탐정단까지 등장해 그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러한 가운데, 탁 트인 하늘과 고속도로의 배경이 보기만 해도 시원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며, 치하야의 ‘바람의 여신’이라는 칭호와 어울리는 흰색 날개 깃털과, 제목의 ‘타천사’를 상징하는 검은 날개 깃털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치하야가 폭탄 테러로 순직한 동생 켄지와 절친인 마츠다와의 평화로웠던 어느 날의 일상을 회상하는 것부터 시작돼, 이들의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개됨에 기대가 모인다. 이어 최첨단 싸이카 신형 모델 ‘엔젤’과 그와 정반대의 대척점에 있는 광기의 오토바이 ‘루시퍼’가 소개되며 박진감 넘치는 추격 액션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도시를 수호하기 위한 치하야의 질주와 더불어 위기에 빠진 어린이 탐정단과 란을 구하기 위한 코난의 질주까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두 사람의 한계 없는 리밋 브레이크 액션이 예고돼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