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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 오이 바게트에 깜짝… 유민상은 양갈비 극찬

이반지 기자
2026-07-14 1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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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김민경, 오이 바게트에 깜짝… 유민상은 양갈비 극찬 (사진: 코미디TV)


김민경과 유민상이 통영과 대구, 광주를 누비며 맛집을 찾아 색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김민경이 통영과 대구를, 유민상이 광주를 방문해 지역 대표 음식과 이색 메뉴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김민경은 음식의 맛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공감을 이끌었고, 유민상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먹방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김민경은 통영의 장어구이 전문점에서 산지 직송 장어를 맛본 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생강과 방아잎을 곁들인 경상도식 쌈과 장어탕까지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구에서는 오이 바게트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 “오이가 빵의 주인공이 될 줄은 몰랐다”며 신선한 조합에 놀라워했다. 이어 퓨전 식당에서는 항정살 덮밥과 중화 크림파스타를 맛보며 “절묘한 조화”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대학가 앞 맛집은 호텔 총괄 셰프 출신 사장이 운영하는 퓨전 식당이었다. 항정살 덮밥을 맛본 김민경은 “일식인데 한식 맛이 난다”라며 놀라워했고 중화 크림파스타는 “대구 사람들처럼 화끈하다”고 설명했다.
 
광주를 찾은 유민상은 직화갈비와 양갈비를 맛본 뒤 “신개념”이라며 극찬했고, 추어탕 맛집에서는 진한 국물에 감탄하며 산초가루를 듬뿍 넣어 먹는 자신만의 방식도 공개했다.

한편,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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