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이 하이브의 팟캐스트 콘텐츠를 통해 음악과 일상을 보다 가까이에서 전한다. 유닛 V8(디에잇, 버논)과 디노,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출연해 앨범 비하인드부터 다양한 관심사까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공개에 앞서 지난 11일 티저 영상을 선보인 데 이어, 14일에는 메인 포스터를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탠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이 음악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팟캐스트 콘텐츠다. 최근 발매한 앨범의 제작 과정은 물론 근황과 취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매 에피소드마다 멤버들이 직접 한 줄의 헤드라인을 정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V8 편’을 시작으로 ‘V8 보너스 에피소드’, ‘피철인 편’, ‘디노 편’이 격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스탠에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V8 편’에서는 디에잇과 버논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집 ‘V8’을 소개하고, 앨범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근황 등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어지는 보너스 에피소드에서는 두 멤버의 일상 루틴과 관심사 등 보다 친근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디노 편’에서는 디노가 단독으로 출연해 부캐릭터 피철인 활동에 대한 소회 등을 직접 전할 계획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세븐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팬들은 물론 더 많은 시청자가 K-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팟캐스트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팟캐스트 채널 ‘STAN:A’는 지난 3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론칭됐다. 앞서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와 ‘음악의 참견’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론칭 두 달 만에 한국어 팟캐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 ‘뮤직 차트’를 비롯한 주요 부문 국가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K-팝의 글로벌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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