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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대역 없이 피아노 연주… 숨은 실력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7-14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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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대역 없이 피아노 연주… 숨은 실력 공개 (사진제공: MBC)


배우 성이언이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오랜만에 피아노 연습에 매진해 대역 없이 촬영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1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7회에서는 임지후(성이언)가 아버지 임중빈(엄효섭)의 출판사 북토크 행사에서 그랜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냉철한 한국아트앤컬쳐센터 본부장으로만 비쳤던 지후가 무대 위에서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지후는 도도희(박솔라)의 거짓말을 알게 되며 관계에 균열을 맞았고, 나지니(박세영)의 진심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며 심경의 변화를 보였다. 이번 피아노 연주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부모인 임중빈과 김선경(최수린)이 지후의 연주를 미소로 지켜보는 모습도 담겼다. 극 중 피아노는 지후가 어린 시절 외로움을 견디게 해준 소중한 존재로, 이번 연주는 캐릭터의 감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성이언은 어린 시절 피아노를 배운 경험을 살려 촬영을 위해 다시 연습에 매진했고, 대역 없이 직접 연주를 소화하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 7회는 14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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