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가 4050 싱글 여성들의 개성 넘치는 보금자리를 찾는다. 효연과 이채영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보이고, 양세찬과 안재현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4050 싱글 여성들의 집을 임장한다.
‘구해줘! 홈즈’에서 효연은 데뷔 19년 차를 맞은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답답했다”고 말하고, 데뷔 9년 차 이채영은 “오히려 너무 일찍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효연은 아이돌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전한다. 이를 들은 장동민이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붙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되는 첫 번째 집은 광진구 한강변에 위치한 싱글 자매의 보금자리다. 거실을 가득 채운 책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독서 이야기를 나눈다.
양세찬이 “우리 넷 얼굴에는 책이 없다”고 농담하자, 안재현과 효연은 각각 책을 출간한 경험을 언급하며 맞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이어 독서 토크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즉석 독서 모임으로 이어지고, 양세찬의 솔직한 고백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C ‘구해줘! 홈즈’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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