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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김용빈, 트롯 1위 경쟁

서정민 기자
2026-07-14 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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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타들이 ‘트롯 No.1’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시작했다. 유픽이 진행하는 ‘케이 베스트 싱어-트롯 No.1’ 투표에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지난 13일 ‘케이 베스트 싱어-트롯 No.1’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영탁을 비롯해 김용빈, 전유진, 이찬원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후보로 참여했다. 특히 최근 ‘KMA2026(KM차트 어워즈)’ 트로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영탁과 유픽 투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 온 김용빈의 경쟁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 밖에도 임영웅, 정동원, 송가인, 박서진, 최수호, 손태진, 황영웅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들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팬들이 제작한 광고 영상이 서울 지하철 건대입구역 맥스비전 전광판에 송출되는 특전이 제공된다.

투표는 유픽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는 유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팬 참여형 투표 콘텐츠를 운영하는 유픽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글로벌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 베스트 싱어-트롯 No.1’ 투표는 현재 유픽 공식 앱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오네스타컴퍼니, 쇼플레이(제이레이블), 골든보이스, 물고기뮤직, 그레이스이엔엠, 제이지스타, 쇼플레이·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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