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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파격 록스타 변신

정혜진 기자
2026-07-14 0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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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파격 록스타 변신 (제공: 어나더)


권진아가 신곡 ‘MONSTER’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강렬한 록 보컬과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상반된 두 모습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영상과 폭발적인 샤우팅이 어우러지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13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토크쇼에서 억지로 웃음을 짓는 권진아와 수감복을 연상시키는 차림의 권진아가 번갈아 등장한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장면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후반부에는 흑백으로 펼쳐진 황량한 대지를 배경으로 권진아가 거침없는 샤우팅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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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파격 록스타 변신 (제공: 어나더)


“Keep going, stay alive”라는 가사와 함께 강렬한 록 보컬, 밴드 사운드가 시너지를 내며 한 편의 웰메이드 시네마틱 필름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타이틀곡 ‘MONSTER’는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자기 혐오’를 떨쳐내고 스스로를 구원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록 넘버다.

여기에 한여름 페스티벌 무대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떼창 파트가 더해져 듣는 이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전한다.

오는 15일 베일을 벗는 신보 ‘SAVE ME’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와 관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지켜내고 구원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녹여낸 앨범이다.

권진아는 이번 신보를 통해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린 계속 살아내야 한다’는 용기를 전하며 대중과 깊이 교감할 전망이다.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록 스피릿을 예고한 권진아의 역대급 컴백에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완벽한 ‘록스타’로 도약한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ONSTER’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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