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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이문세와 감성 협업

서정민 기자
2026-07-14 0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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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세븐틴 디노가 새로운 페르소나 ‘피철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공개곡과 미니앨범, 팬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로 색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디노는 15일 오후 6시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내레이션 이문세)’를 발표한다. 1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시티팝 사운드와 감성적인 영상미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곡의 몰입도를 더한다. 심야 라디오를 연상시키는 목소리와 피철인으로 변신한 디노의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디노는 첫 선공개곡에 이어 20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을 각각 21일과 22일 선보인다. 타이틀곡 티저는 8월 1일과 2일 순차 공개된다.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길보드’는 8월 3일 발매된다. 1990년대 거리 문화를 상징하는 ‘길보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를 한국적인 흥과 접목해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도 이어진다. 디노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DINO X PICHEOLIN FAN CONCER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디노와 피철인의 매력을 함께 담아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피철인은 대중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페르소나”라며 “사람들의 삶에 흥겨운 리듬을 더하는 존재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노의 피철인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내레이션 이문세)’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미니앨범 ‘길보드’는 8월 3일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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