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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강문경,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대중가수 부문 출격

김연수 기자
2026-07-08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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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강문경, ‘사랑이 온다’ OST 팬투표 대중가수 부문 출격 (출처: 리매치)



가수 진해성과 강문경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대중가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예선이 진행 중인 ‘OST 매치포인트’는 오는 7월13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정통 트로트 실력파로 꼽히는 진해성과 강문경도 대중가수 부문 후보로 참여했다.

진해성은 2012년 데뷔해 KBS ‘트롯 전국체전’ 우승, TV조선 ‘미스터트롯2’ 3위, MBN ‘현역가왕2’ 준우승을 기록하며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현역가왕2’를 통해 선보인 신곡 ‘불나방’으로 팬층을 넓혔고 우승자 박서진 등과 함께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문경은 중앙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한 판소리 기반의 트로트 가수로,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현역가왕2’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심사단으로 합류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MBN ‘현역가왕2’와 전국투어 콘서트를 함께하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번에는 ‘OST 매치포인트’ 시즌2 대중가수 부문 후보로 나란히 참여해 팬 투표를 통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OST 매치포인트’는 비앤티(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며,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에서 진행된 투표는 통합 웹사이트에 합산·집계된다.

예선은 오는 7월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결선은 7월14일 낮 12시부터 7월24일 오후 3시까지 열린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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