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강유경 앞에서 예상 밖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귓속말부터 귀여운 투정, 애교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기대가 쏠린다.
저녁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은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자연스럽게 박우열 옆에 앉는다. 강유경이 “오빠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졌어? 술 마셨어?”라고 묻자 박우열은 “유경이는 오늘 뭐 했어?”, “견제 되네”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다. 이어 빵을 먹는 강유경에게 “우유 줄까?”라고 다정하게 챙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은 거실에 단둘이 남은 뒤 서로를 바라보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박우열은 다시 하루 일과를 묻고, 강유경이 LP바에 다녀왔다고 하자 “심심하던데? 누가 데이트 나가서”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린다.



박우열의 ‘댕댕미’에 강유경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초밀착해 귓속말까지 건넨다. 흡사 ‘키스 1초 전’ 같은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먼트에 ‘연예인 예측단’은 모두 ‘입틀막’ 한다. 윤종신은 “이제야 우열이가 제 나이 같다”며 박수를 치고, 로이킴 역시 “우열이가 언제 저렇게 (대형견이) 된 거야?”라면서 180도 달라진 그의 모습에 감탄한다.
‘연예인 예측단’의 심박수가 한껏 치솟은 가운데, 박우열은 “오늘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표정이 평소와 다르게 좀 안 좋은 것 같다”고 강유경을 걱정한다. 강유경은 “그냥 눈치가 보이는 것 같다”며, “오빠가 그걸 알아?”라고 받아쳐 박우열을 ‘뜨끔’하게 만든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으며,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역시 1위(박우열), 2위(강유경)를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 뒷심을 과시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욱 뜨거워진 러브라인의 향방은 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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