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비롯해 다양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특히 오는 8일 발매되는 미니 3집 수록곡 'Sugar High(슈가 하이)'와 'Our Story(아워 스토리)' 무대를 처음 공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매 공연마다 펼쳐지는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역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완성도 높은 다인원 안무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고,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아홉과 하나 된 시간을 만들었다.
'THE FIRST SPARK'라는 공연명처럼 아홉은 아시아 각지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오는 25일과 26일에는 필리핀 공연을 통해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홉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 같은 날 8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에게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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