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인도 싱어송라이터 구루 란다와(Guru Randhawa)와 특별한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피셜 필름은 르세라핌이 지난 6월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촬영됐다. 멤버들은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미국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BOOMPALA’를 흥얼거리고, 키치한 그래픽과 감각적인 편집이 더해져 곡의 경쾌한 에너지를 배가시킨다.
특히 구루 란다와는 음원뿐 아니라 영상에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2018년 ‘브릿 아시아 TV 뮤직 어워즈’(Brit Asia TV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남성 아티스트’(Best Male Act)로 선정된 인도의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르세라핌을 위해 인도에서 영상을 촬영했고, 미국과 인도에서 촬영한 장면을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해 협업의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연다.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이후 일본,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총 32회 공연을 펼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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