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역대 보이그룹의 단일곡 최다 1위 신기록을 세웠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7월 2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60번째 정상에 올랐다.
곡의 뜨거운 인기는 음원 발매 3개월 차에도 식지 않고 있다. 7월 2일 자 스포티파이에서 코르티스의 전 세계 월간 청취자 수는 1240만 명을 돌파했다.
5월 23일 자에 1204만 6800명으로 K-팝 보이그룹의 최고치 기준 ‘톱 3’에 등극한 이후 꾸준히 1200만 명 이상을 유지했다. 국가/지역별로 미국 청취자가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REDRED’는 4일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26일~7월 2일) 98위로 10주째 순위권에 자리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머문 최장 기록이다.
곡이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7월 4일 자)에 7주 연속 랭크되며 장기 흥행 중이다. 또한 써클차트의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21일~27일)에 따르면 미니 2집 누적 판매량은 290만 1262장에 달했다.
정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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