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가 오늘(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가운데,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보도스틸 5종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노와 재민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됐다. 제노가 연기한 ‘우진’은 중학 MVP 출신이지만 입스 증상으로 슬럼프를 겪는 인물로, 마운드 위와 라커룸의 상반된 분위기가 캐릭터의 내면을 드러낸다.

재민이 연기한 ‘태희’는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갑작스럽게 등장해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한 첫 만남 이후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성장 서사를 그려간다.
또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숏폼 콘텐츠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와인드업: 더 무비’는 오늘(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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