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주현영, ‘미쟝센단편영화제’ MC 활약

이반지 기자
2026-06-24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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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미쟝센단편영화제’ MC 활약 (사진 제공: AIMC)


배우 주현영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 MC로 활약하며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

주현영은 지난 2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식에 단독 MC로 나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올해 8,4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좌석 점유율 97%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주현영은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약 90분간 진행된 폐막식을 이끌었다. 특유의 또렷한 발음과 전달력으로 현장과 온라인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위트 있는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훈훈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영화제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를 통해 MC로서의 역량은 물론 ‘육각형 배우’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주현영은 다음 달 개막하는 연극 ‘더 컴업펀스’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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