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원위,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뜨겁게 달궜다…팬들과 함께 만든 빛나는 순간

신세화 기자
2026-06-24 16:35:43
기사 이미지
원위,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뜨겁게 달궜다…팬들과 함께 만든 빛나는 순간 (출처:원위인스타그램)



‘실력파 밴드’ 원위가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원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위브의 힘찬 환호로 채워진 오늘의 무대.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 수 있어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마친 원위 멤버들이 객석의 팬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편을 가득 채운 팬들의 플래카드와 환호 속에서 멤버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듯한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멤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페스티벌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원위 특유의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 역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라이브가 정말 최고였다”,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 “필리핀에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댓글도 이어지며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는 양일간 약 2만 4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올해는 밴드, 인디, K팝,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원위는 ‘야행성’, ‘모르겠다고’,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밴드다. 최근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도훈 편에 출연해 다비치의 ‘8282’를 강렬한 록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올여름 ‘팔레트 페스티벌’,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세화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