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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화인 줄 알았는데…어른들도 울린 ‘고 녀석 맛나겠다’

이반지 기자
2026-06-24 1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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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화인 줄 알았는데…어른들도 울린 ‘고 녀석 맛나겠다’


영화 ‘고 녀석 맛나겠다’가 개봉과 함께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고 녀석 맛나겠다’는 얼떨결에 아빠가 된 육식공룡 하트와 그런 아빠를 무서워하지 않는 초식공룡 아들 맛나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대모험을 그린 패밀리 애니메이션 영화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사랑스러운 주인공 맛나다. 초식공룡인 맛나는 태어나 처음 만난 육식공룡 하트를 아빠로 여기며 졸졸 따라다닌다.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성격, 그리고 하트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지난 6월 18일 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맛나의 깜찍한 비주얼에 빠져든다”, “맛나가 너무너무 귀여워요”와 같은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동적인 서사다. 육식공룡 하트와 초식공룡 맛나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들의 감성까지 자극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할 힐링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 녀석 맛나겠다] 메인 예고편



이러한 작품을 향해 “울고 웃으면서 봤다. 감동적이고 따듯한 그림체로 다시 봐도 좋은 명작”이라는 리뷰가 이어지며, 작품이 선사하는 감동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탄탄한 완성도다. 20여 년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미야니시 타츠야의 그림책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풍성한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여기에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와 ‘마루코는 아홉살’ 등을 연출한 후지모리 마사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인다.

한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고 녀석 맛나겠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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