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REDRED’로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의 보이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해당 차트 집계가 시작된 2021년 초 이후 보이그룹 단일곡이 세운 최장·최다 1위 기록이다.
‘REDRED’는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도 넘어섰다. 발표 57일 만에 달성한 성과로,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의 억대 스트리밍 곡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신인 보이그룹이 음원 차트에서 이처럼 긴 흥행세를 이어가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기록을 통해 코르티스는 탄탄한 대중적 인지도와 남다른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DRED’는 이 밖에 유튜브 뮤직의 최신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12일~18일) 1위에 올랐다. 지난주 2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이 차트에서 첫 정상을 밟았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에 이어 유튜브 뮤직까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주간 차트를 석권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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