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겹경사’는 안예은의 데뷔 10주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밴드 세션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안가네 잔칫날’처럼 꾸며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는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타이틀곡 ‘DENY’와 수록곡 ‘낙망’, ‘무언’, ‘들숨’ 등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더해 ‘상사화’, ‘홍연’ 등 애절한 정서를 담은 안예은표 사극풍 발라드부터 ‘창귀’, ‘쥐’, ‘지박’ 등 독창적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납량특집 시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공연 종료 후 ‘퇴근길 이벤트’를 마련, 팬들이 원하는 밈 챌린지를 선보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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