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호와 홍은기가 2년 만에 다시 뭉쳐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태호는 최근 SNS를 통해 홍은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Best Friend, 6월 28일에 만나자!"라는 메시지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태호와 홍은기의 컬래버 무대는 2024년 첫 콘서트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두 사람은 태호의 싱글 '좋아해, 널'을 함께 작사·작곡한 인연을 바탕으로 컬래버 무대를 처음 성사시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팬콘서트 역시 두 아티스트의 케미를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태호는 최근 뮤지컬 '걸프렌드' 종연 후 SNS에 소감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뮤지컬 걸프렌드의 마지막 공연이 끝났습니다. 이 작품을 만났을 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는 기분"이라며 "무대 위에서 윌로써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은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큰 선물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 팬덤 '태이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끝까지 무대 위에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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