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량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이량은 선글라스와 캐주얼한 차림으로 딸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으며, 딸은 브이 사인을 하며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앞서 하이량은 지난 5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이혼 이후 떨어져 지내온 딸의 속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딸은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며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고, 할머니와 함께하는 일상과 엄마와의 소통 과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하이량은 올해 초 MBN '현역가왕3' 탈락 무대에서 중학교 1학년 딸의 존재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멋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고백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후 딸과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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