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현역가왕3’ 하이량, 딸과 투샷 공개…“친구 같은 딸 잘커줘서 감사”

서정민 기자
2026-06-21 16:44:28
기사 이미지
하이량 SNS

트로트 가수 하이량이 딸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량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이량은 선글라스와 캐주얼한 차림으로 딸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으며, 딸은 브이 사인을 하며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하이량은 게시물에 "유치원땐 영화관 종종 댈꾸 갔었는데 크고 첨 댈꾸간 엄마의 시간을 반성하며 ㅎㅎ ㅎ 말랑이 없을 땐 엄마를 말랑이대용으로ㅋㅋㅋ 금쪽이 솔루션 열심히 하고있는중~ 너와의 시간은 늘 소중하다"라고 적었다. '#엄마딸 #많이컸네 #친구같은딸 #잘커줘서감사해 #앞으로도잘크자'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앞서 하이량은 지난 5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이혼 이후 떨어져 지내온 딸의 속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서 딸은 "나 자신을 알고 싶다"며 스스로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고, 할머니와 함께하는 일상과 엄마와의 소통 과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하이량은 올해 초 MBN '현역가왕3' 탈락 무대에서 중학교 1학년 딸의 존재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멋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도전했다"고 고백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후 딸과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