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 새끼’에 방송 최초로 고등학생 금쪽이가 등장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고1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특히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최초로 고등학생 금쪽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부부터 음악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금쪽이는 엄마와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자 직접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엄마와 금쪽이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관찰 영상에서는 부엌에서 과일을 준비하는 엄마의 일상이 그려진다. 엄마가 과일을 먹겠냐고 묻지만 금쪽이는 퉁명스럽게 거절한다. 결국 엄마는 둘째를 통해 다시 의사를 묻고, 반복되는 대리 소통에 둘째마저 지친 기색을 보인다. 서로를 향한 말이 닿지 않는 모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어진 영상에서는 혼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는 식사하려는 금쪽이를 붙잡고 학교 지각 이유를 추궁한다. 이어 수학여행 보고서 문제까지 이어지며 대화는 점점 압박으로 변해가고, 금쪽이는 “이해해 달라”고 호소하지만 끝내 엇갈리고 만다. 이에 오 박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정서적으로 ‘이것’이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서로 다른 주파수로 평행선을 달리는 엄마와 금쪽이는 과연 같은 주파수를 찾을 수 있을지, 오는 19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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