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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도영·이찬원 단골 닭꽃게탕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6-19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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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가 닭꽃게탕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에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출격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의 찐 단골 맛집을 찾는다. MBN·채널S의 길거리 먹방 다큐멘터리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등장해 전현무, 곽튜브와 잊지 못할 먹방과 폭소 만발 토크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36회에서는 스타들이 즐겨 찾는 단골 식당을 습격하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NCT 도영은 평소 팬들 사이에서도 깐깐한 입맛을 자랑하는 미식가로 유명하다. 맛집을 탐방하고 공유하는 '도영 미식회'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다. 이찬원과 영탁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두 사람이 자주 방문하는 식당은 팬들의 필수 순례 코스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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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이찬원, 영탁 단골, 전현무계획3 곱도리탕, 닭볶음탕, 곱창 식당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밥 친구를 두고 "머릿결이 좋아 샴푸 모델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사람", "요즘 가장 폼이 좋은 대세"라며 한껏 띄워 소개한다. 단번에 정체를 눈치챈 곽튜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함께 누적 조회수 6억 뷰의 사나이 임우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임우일은 등장과 동시에 극심한 공복감을 호소하며 급하게 식당으로 이동할 것을 재촉한다.

세 사람이 발걸음을 옮기는 곳은 바로 NCT 도영, 이찬원, 영탁 등 내로라하는 연예계 스타들이 단골로 삼은 식당이다. 이동하는 길에서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요즘 방송 스케줄이 어떤지 안부를 묻는다. 임우일이 '히든싱어'와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프로그램과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이라고 자랑스레 답하자, 전현무는 "폼이 올라왔다고 말하기엔 다소 소소하다"라며 무자비한 팩트 폭격을 날려 초반부터 웃음보를 터뜨린다.

이들의 대화는 임우일의 전매특허 유행어 '짜스'의 탄생 배경으로 이어진다. 임우일은 해당 유행어가 2012년 '개그콘서트' 시절 단 3주 만에 처참하게 폐지된 코너에서 썼던 말이라고 설명해 뜻밖의 슬픈 사연을 고백한다. 뒤이어 유튜브로 번 돈을 부모님께 드렸을 때 생긴 웃지 못할 일화도 털어놓는다. 갑자기 용돈을 주는 아들을 수상하게 여긴 어머니가 동료 개그맨 김기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일이가 방송에 나오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자꾸 돈을 준다. 혹시 불법적인 일을 하냐"라고 물어봤다는 사연을 셀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울러 후배들에게 혼자 살면 월세 부담이 크니 절대 혼자 살지 말라는 뼈 있는 현실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한 이들은 전현무의 추천에 따라 닭, 꽃게, 곱창이 푸짐하게 들어간 '닭꽃게탕'을 주문하고 무아지경 먹방에 돌입한다. 

'전현무계획3' 36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9시 10분이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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