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골프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메시(CODECHAOS Messi)’를 출시한다. 전 세계 스포츠 팬과 골퍼들을 겨냥한 특별 에디션으로 50족 한정 판매된다.
아디다스골프는 17일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여정 시작을 기념해 ‘코드케이오스 메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드케이오스 메시’는 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어퍼에 ‘액시스락(AXISLOCK)’ 기술을 적용해 스윙과 보행 과정에서 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아웃솔에는 ‘트위스트그립(TWISTGRIP)’ 트랙션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미드솔 전장에는 아디다스의 대표 쿠셔닝 기술인 ‘부스트(BOOST)’를 탑재해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연상시키는 아이보리, 골드, 스카이블루 색상을 활용했다. 텅과 인솔에는 메시 로고를 새겨 상징성을 더했으며, 모든 제품은 메시와 아디다스 로고가 적용된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제공된다.
제프 리엔하트 아디다스골프 부문 총괄 지사장은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에 주목하는 시기에 메시와 함께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디다스 축구와 아디다스골프의 정수를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코드케이오스 메시’는 17일부터 아디다스 앱에서 50족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사진제공=아디다스골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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