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기업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전개하는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새로운 우먼즈 라인을 론칭하고, 여성 바이크 문화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스테이지 의상은 상업적 판매 목적이 아닌 순수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뜻깊은 협업을 계기로 여성 라이더들의 니즈를 반영한 우먼즈 라인을 세부적으로 고도화해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우먼즈 라인 전개의 계기가 된 사례라는 설명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ASEA 2026 무대에서 쿄카만을 위한 커스텀 스테이지 의상을 직접 제작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쿄카만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의상으로 별도 제품 발매 없이 무대 프로젝트 형태로만 공개됐다. 쿄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퍼포먼스와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으며, 브랜드는 이를 계기로 여성 라이더를 위한 우먼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핍스모터사이클은 그동안 모터사이클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우먼즈 라인은 ‘OWN YOUR FREEDOM’ 콘셉트를 중심으로,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규정되지 않은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태도로 자유를 정의하는 여성들의 흐름을 담아냈다. 광활한 자연 속 움직임과 바이크, 신체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장면들을 통해 브랜드가 이야기해온 자유의 감각을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딩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무드와 움직임의 감각을 보다 여성적인 스타일링과 실루엣으로 연결했으며, 라이딩과 퍼포먼스, 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새로운 흐름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브랜드는 우먼즈 라인 론칭을 기념해 혼다코리아와 함께 ‘MONKEY 125 쿠로미 에디션 사이드 패널’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경품 프로모션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여성 라이더 감성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는 향후 우먼즈 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젝트와 오프라인 콘텐츠 역시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 라이더와 퍼포머, 브랜드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라이딩 세션과 스타일링 콘텐츠 등 브랜드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설명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스타필드, 무신사, KREAM 등 주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콘텐츠, 커뮤니티를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우먼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우먼즈 프로젝트는 단순 여성복 카테고리 확장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움직임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여성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에 가깝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스타일링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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