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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정체 발각 엔딩?…5회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6-08 0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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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정체 발각 엔딩?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 황준현(이준영)이 강방글과 박봉기를 포섭하며 반격의 서막을 올렸다.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 방송에서 황준현(이준영 분)의 거침없는 사내 비리 추적과 통쾌한 복수극이 펼쳐졌다.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회사 내부의 썩은 뿌리를 뽑기 위해 본격적인 세력 규합에 나섰다. 연차 휴가 중 억지로 끌려간 회식 자리에서 그는 부당한 조직 문화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권 상무에게 술 대결을 제안한 뒤 승리 조건으로 '회식 금지'를 내걸었고, 압도적인 주량으로 승리하며 직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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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내부 우군을 만들기 위한 황준현의 치밀한 물밑 작업도 돋보였다. 그는 숨겨진 딸 강방글(이주명 분)에게 동맹을 제안하며 다가갔다.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을 무너뜨리자는 계획에 방글은 계속 지켜보겠다며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이어 박봉기(이성욱 분) 부장에게는 자신이 강용호 회장의 숨겨진 막내아들이라는 거짓말을 던져 완벽하게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박봉기는 자신에게 튼튼한 금동아줄이 내려왔다며 쾌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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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황준현의 진짜 목표는 극 중 '신입사원 강회장' 남매의 피 튀기는 집안싸움이었다. 경영권 분열을 노린 그는 강재경을 부추겨 강재성이 주도하던 5천억 원 규모의 윤천시 항만 사업을 가로채도록 판을 짰다. 사업 주도권을 뺏긴 강재성이 맹렬하게 분노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여기에 황준현은 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조급한 심리를 정확히 간파하고 도지사와 해성시장을 거세게 압박했다. 기업이 정치인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돈이 상전이라는 묵직한 발언과 함께 정재계 결탁까지 자신의 뜻대로 움직였다. 머지않아 윤천시장이 불륜 스캔들로 사퇴하는 소식까지 보도되며 시청자들에게 쫄깃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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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황준현은 계획대로 방글의 땅을 되찾고 강재경의 측근으로 자리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강재경은 황준현을 찾아가 사람을 잘못 봤다며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냐는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강재경이 황준현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린 것인지 다음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얽히고설킨 권력 다툼 속에서 '신입사원 강회장' 등장인물들의 두뇌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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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 5회 예고편에서는 당장이라도 회장이 바뀔 수 있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 회사 내 권력 다툼이 본격화되는 모습이 담겼다. 1조 원이 들어도 GF 솔루션을 차지하겠다는 치열한 신경전과 함께 "난 너만 이기면 돼"라며 맞서는 대립 구도가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강제경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냐, 나 강회장이다"라며 진짜 정체를 밝히는 강회장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 5회 방송시간은 13일 밤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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