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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그리, ♥여친과 결혼식 동행

송미희 기자
2026-06-07 1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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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그리, ♥여친과 결혼식 동행 (제공: 채널A)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세상을 떠난 남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16년 전 가출한 시어머니를 찾고자 나선 아내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서는 지난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싶다는 의뢰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남편은 죽음을 앞두고 16년 전 집을 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했고, 의뢰인은 이를 유언처럼 받아들여 시어머니를 찾기로 결심했다.

가족들은 시어머니의 가출 이유를 짐작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짐도 그대로 둔 채 아무 말 없이 사라졌고, 금전 문제 등 특별한 정황도 없었다. 이에 김풍과 데프콘은 단순 가출이 아닌 다른 가능성까지 의심하며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가출 한 달 뒤 의뢰인에게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또다시 걸려온 영상통화에서는 낯선 남성이 음란 행위를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져 시어머니 실종과의 연관성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방송에는 래퍼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오랜만에 만난 그리를 본 김풍은 "느낌이 너무 달라졌다. 묘하게 한층 숙성된 남자의 페로몬이 느껴진다"고 감탄한다. 이에 그리는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 않나. 철이 조금 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전역 후 다시 스튜디오를 찾은 그리는 최근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남창희 형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그 모습이 홍진경 누나 너튜브에 찍혔다"며 "그 모습이 꽤나 스윗하게 나와서 내보내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그리의 공개 연애에 얽힌 비하인드는 오는 8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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