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사당귀’ 박효진 아나운서, ‘주차만 15분’

송미희 기자
2026-06-07 13:20:06
기사 이미지
‘사당귀’ 박효진 아나운서, ‘주차만 15분’ (제공: KBS 2TV)


KBS2 ‘사당귀’에서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남다른 운전 습관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서울대 출신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시간대별 스케줄표와 깔끔하게 정리된 메이크업 박스로 ‘파워 J’ 면모를 드러냈던 박효진은 운전에서도 철저한 성향을 드러낸다.

특히 운전 경력 한 달 차인 박효진의 차량에서 흰색 레이스 장갑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박효진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운전석을 핸들 가까이 바짝 당긴 독특한 자세까지 공개되자 김숙과 전현무는 “이게 운전이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주차 과정 역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효진은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시험을 준비하며 익힌 주차 공식을 하나하나 그대로 실행한다. 하지만 주차에만 무려 15분이 걸리자 스튜디오는 술렁이고,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감싸 쥔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며 과거 ‘사당귀’ 출연 당시를 떠올리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