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는 신서리가 과거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숨겨진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뒤, 현재의 차세계를 향해 적극적인 로맨스를 펼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첫 데이트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인들의 대표 데이트 코스로 꼽히는 남산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신서리와 차세계는 남산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설레는 시간을 보낸다. 처음 경험하는 데이트에 신서리는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모든 순간을 새롭게 즐긴다. 그런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다정한 눈빛도 시선을 끈다.
특히 차세계는 신서리를 위해 2026년 인기 데이트 코스를 직접 체험한다. 빵집 대기 줄에 함께 선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신서리 곁을 지키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차세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타임 이즈 골드”를 강조하던 차세계가 신서리를 위해 긴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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