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가 정규 2집 ‘LEMONADE’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세계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에스파의 세계관 속 현실과 가상, 선택과 균열의 장면들을 ‘Complæxity’라는 키워드로 조명하며, 서로 다른 세계와 기억이 충돌해 생성되는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이미지와 소리, 사물과 언어가 서로 겹치고 반응하는 전시 공간으로 구현함으로써, 복잡함이 단순한 혼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로는 영상 제작자 멜트미러, 디저트 스튜디오 콘페티.야드, 주얼리 브랜드 새미늄,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 컬렉티브 업체eobchae, 그래픽 디자이너 김주희, 아티스트 키스 랜킨, 일러스트레이터 겸 사진가 시키시마 쿠온, 스티커 아티스트 이부키 사카이 등 국내외 아티스트 8팀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시인 김해솔, 퍼피북클럽, 띠로리 소프트가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전시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전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정보는 에스파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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