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합숙맞선2’ 가족까지 등판

서정민 기자
2026-06-05 08:42:21
기사 이미지
'합숙맞선 시즌2'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이 더욱 강력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부모를 넘어 가족 전체가 맞선에 참여하는 새로운 구성으로 현실 로맨스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이 시즌2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합숙맞선’ 시즌2는 부모 동반 맞선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시즌1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부모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등장해 출연자들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함께 지켜본다.

MC는 시즌1에 이어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합숙맞선’ 시즌2에서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부모와 자녀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합숙맞선’ 시즌2의 가장 큰 변화는 ‘온 가족 등판’이다. 가족들의 반응과 의견이 맞선 과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또한 5박 6일 합숙 기간 동안 펼쳐지는 남녀 출연자들의 로맨스 역시 한층 과감해졌다. 부모 앞이라는 상황에도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직진 플러팅이 이어지며 시즌1보다 더 뜨거운 감정선을 예고한다.

‘합숙맞선’ 시즌2에는 수백 명의 지원자 가운데 수개월에 걸친 면접을 통과한 남녀 출연자 10명이 참여한다. 제작진은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결혼은 현실’이라는 주제를 진솔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제작진은 “시즌2는 혀끝이 얼얼한 마라 맛 같은 시즌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현실적인 고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 시즌2는 오는 6월 2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기사 이미지
‘합숙맞선2’ 


사진제공=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