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즈’가 스리랑카 기차 여행에 나선다. 김준호는 1등석 구경에 나섰다가 쫓겨날 뻔한 사연을 공개하고, 홍인규는 예상치 못한 배신(?)을 당하며 웃음을 안긴다.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스리랑카 여행기로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콜롬보에서 첫날을 보낸 ‘독박즈’는 다음 날 아침 숙소를 나선다. 장동민은 “오늘 굉장히 더울 것 같아 준비했다”며 생수를 담은 농약 뿌리개를 꺼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홍인규는 “덥지만 아름다운 곳으로 간다”며 “악어와 박쥐, 원숭이를 볼 수 있는 야생”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벤토타행 기차에 오르지만, 입석 위주의 3등석 표를 끊은 탓에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이에 김준호는 “1등석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홀로 앞칸으로 향한다.
하지만 얼마 뒤 돌아온 그는 “방금 수모를 겪었다. 구경도 못 하고 쫓겨날 뻔했다”며 승무원에게 사과한 뒤 황급히 돌아온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김준호를 놀리며 폭소를 터뜨린다.
순식간에 좌석을 빼앗긴 홍인규는 “아, 재밌네. 인생을 배웠어”라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5인방의 해외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스리랑카 야생 악어 탐방과 좌충우돌 기차 여행기는 6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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