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2026 빌보드 재팬 상반기 결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매 약 두 달 만에 종합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리랑’은 CD 판매량과 스트리밍 부문에서 1위, 다운로드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약 두 달 만에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킹앤프린스와 미세스 그린 애플 등 일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종합 아티스트 차트 ‘아티스트 100’에서도 6위에 올랐다. 상위권이 일본 대표 가수들로 채워진 가운데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3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6월 3일 자)에서도 ‘아리랑’은 ‘핫 앨범’ 1위를 기록하며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SWIM’ 역시 ‘핫 100’ 2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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