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스김이 생애 첫 시구와 축하 공연으로 광주 팬들을 사로잡았다. KIA 타이거즈의 대승까지 이끌며 ‘승리 요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트로트 대세’ 미스김이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미스김의 활약은 시구에 그치지 않았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신곡 ‘옆구리’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흥겨운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관중들도 함께 호응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KIA 타이거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10-0으로 완파했다. 미스김은 첫 시구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며 자연스럽게 ‘승리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소속사 측은 “미스김이 KIA 타이거즈의 시구 요청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며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고 야구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가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미스김은 최근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신곡 ‘옆구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MBC 스포츠플러스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