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이 글로벌 음악 산업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철혁 공동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리더십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매년 미국의 3대 메이저 레이블로 불리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외에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뤄낸 레이블 및 유통사의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이번 선정과 관련하여 장철혁 공동대표는 “올초 ‘SM NEXT 3.0’ 전략을 발표하며 조직 내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SM이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더 폭넓은 글로벌 팬층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최근 아티스트 콘텐츠는 팬들에게 어떤 경험을 전달해 줄 것인가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음악은 물론 팬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머무는 공간까지 확장해, 일관된 스토리와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팬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험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