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 진도 편에서 이만기가 25년 경력 바다사나이 부부의 전복 한 상을 대접받았다. 이어 청정해역의 귀한 해초와 갈비로 끓여낸 향토 음식 뜸북국까지 조명하며 진도의 깊은 맛을 안방극장에 전했다.
9일 전파를 타는 KBS 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이만기가 진도를 방문해 푸짐한 전복 요리와 향토 음식 뜸북국을 음미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네한바퀴' 이만기가 찾은 초평항 인근에 위치한 식당 사장은 25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다사나이다. 남편이 직접 바다에서 기른 전복을 솜씨 좋은 아내가 요리하며, 뛰어난 선도 덕분에 단골이 많다. 이만기는 전복불고기해물탕, 전복죽, 전복물회 등을 대접받고 쫀득쫀득한 식감과 진도 바다 향을 극찬했다.

진도의 특산물인 뜸부기는 조간대 윗부분 바위에 붙어 자라는 갈조류로, 칼슘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가가 훌륭하다. 최근 해양 환경 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예전보다 훨씬 구하기 힘든 최고급 식재료로 대우받고 있다.
이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해초 뜸부기에 갈비를 푹 끓여낸 뜸북국을 소개한다. 오직 진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향토 음식으로, 고장의 깊은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동네한바퀴' 369회 방송시간은 9일 밤 7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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