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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NEXZ(넥스지), 박진영에 우승 빅딜

정윤지 기자
2026-05-09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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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불후의 명곡’ (제공: KBS2)

KBS2 ‘불후의 명곡’에 JYP 그룹 NEXZ(넥스지)가 첫 출격하는 가운데, NEXZ(넥스지) 멤버들이 우승을 걸고 박진영에게 빅딜을 제안했다.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9일) 방송되는 755회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로,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넥스지), D82가 경연자로 출격해 대중의 취향을 제대로 강타했던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재해석 한다.

이 가운데 멤버 7인 중 여섯 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NEXZ(넥스지)가 엄청난 한국 생활 적응력을 자랑한다. 특히 한국 생활 3년 차라는 유우는 "삼겹살에 라면, 파김치를 먹을 때 한국인이 다 된 느낌"이라고 밝혀 토크 대기실 모두를 격한 공감에 빠져들게 한다. 

급기야 유우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가는데 오징어젓갈을 챙겨 가기도 했다"라고 고백,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K-입맛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한국 생활 10년 차' 선배인 Billlie(빌리)의 츠키도 나서서 "저는 택시 앱으로 택시 부를 때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낀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NEXZ(넥스지)는 '불후' 첫 경연을 앞두고 야심찬 우승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우는 총괄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소환해 "PD님, 만약 저희가 우승하면 저희뿐만 아니라 여기 출연하신 모든 분들께 한우를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빅딜을 제안해 토크 대기실 모두를 열광하게 한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NEXZ(넥스지)는 터보의 데뷔곡인 '나 어릴 적 꿈'을 선곡해 GEN-Z 스타일로 Y2K 시대의 매력과 감성을 재해석한다. 

NEXZ(넥스지)의 폭발적인 칼군무와 가창력의 향연에 이찬원은 "에이티즈의 첫 출연 때가 떠올랐다"라며 '불후' 최고 아이돌을 소환한다. 이에 과연 NEXZ(넥스지)가 첫 출연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따내, 박진영과의 우승 빅딜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은 지난 2일(토) 1부에 이어 오늘(9일) 2부로 2주 간 시청자를 찾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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