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이 인생 첫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허경환은 극 중 율도그룹 안주인이자, 김석훈과 김성균을 사로잡은 마성의 여인으로 분한다.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반전의 여인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
허경환은 대본 리딩 당일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란다. 이에 유재석 감독은 “그렇게 됐다. 상황이 어쩔 수 없어요”라면서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동훔내여다뺏’ 스틸컷 속에는 여장을 한 허경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허경환은 화려한 메이크업, 단발 헤어스타일로 예쁘게 치장한 모습이다. 요염하게 마스크팩을 붙이고, 우아하게 의자에 앉아 있는 허경환의 모습은 ‘치명적인 여인’ 그 자체로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촬영이 진행될수록 수염이 올라오는 여주인공의 변화에 현장이 크게 술렁였다는 후문.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늘(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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