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문정희의 엄마가 과거를 고백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문정희와 엄마는 또 한번의 대결을 시작했다. 지난 주 1라운드에서 딸에게 아쉽게 패한 문정희의 엄마는 “질 수 없다”며 더욱 의욕을 불태웠다.
그런가 하면 요리 중 문정희의 엄마가 딸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에 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기도. 엄마는 “정희가 아기 때 분유를 안 먹었다”라며 “새벽에 정희가 울면 앞집 아줌마가 와서 정희한테 젖을 먹였다”라고 말했다.
처음 듣는 이야기에 놀란 문정희가 “난 그럼 앞집에 사는 아줌마 젖을 먹고 큰 거야?”라고 묻자, 엄마는 “동냥젖 많이 먹었다”라고 답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물들였다. 요즘은 쉽게 듣기 힘든 단어의 등장에 문정희도 깜짝 놀랐다고.
또 문정희의 엄마는 딸이 남몰래 키웠던 배우의 꿈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문정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 교육기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 문정희의 엄마는 “정희는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낸다. 어느 날 갑자기 ‘한예종’에 가겠다고 하더니 갔다”라며 이어 엄마는 “장학생이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문정희와 엄마의 자존심을 건 모녀 요리 대결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이 모든 것은 5월 8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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