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격적인 전개와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골드랜드’가 ‘골친자’들을 대거 양산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끈 핵심은 ‘희주’의 폭주다. 3~4회에서는 생존을 위해 점점 더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던 ‘희주’가 끝내 ‘우기’와 함께 공조 살인까지 저지르며 충격적인 엔딩을 완성,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폭발시켰다.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린 입체적인 욕망 캐릭터와 회를 거듭할수록 독기 어린 눈빛으로 변해가는 박보영의 열연은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희주’와 ‘우기’ 사이의 위험한 공조 관계성 또한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더 깊게 얽혀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공조를 넘어 묘한 긴장감과 치명적인 남매 케미를 형성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본격적인 욕망의 충돌과 사건 전개가 폭발한 3~4회 공개 이후, ‘골드랜드’는 디즈니+ 한국 1위를 탈환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욱 거세질 배신과 탐욕의 서사 속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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