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박은영 셰프의 신혼 일상과 아일릿의 숙소 생활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박은영 셰프와 민주, 원희의 만남이 공개됐다. 원희는 “잘 소화해 주셨다”면서도, “웃었다가 정색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정색만 하셔서 아쉽다”라며 직접 포인트를 짚어줬고, 박은영 셰프는 센터에서 새로운 버전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은영 셰프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집안 곳곳의 커플 아이템과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 가운데, 남편이 준비한 요거트와 다정한 통화로 신혼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통화를 마치자마자 아일릿의 ‘잇츠 미’를 비롯한 아이돌 안무를 따라 추며 여전한 끼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 후 첫 출근에 나선 박은영 셰프는 윤준원 헤드셰프, 김성환 수셰프와 함께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금별표형’과 캐비아 아보카도 두부삼합을 냉정하게 평가한 그는 닭날개 만두와 사천식 생선찜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연구에 몰두했다. 셰프들의 호평 속에서도 디테일까지 점검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퇴근 후 박은영 셰프는 신혼집이 아닌 쌍둥이 언니 박은경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함께 사용하던 옷과 물건을 정리하며 티격태격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명품 가방을 두고 벌인 설전은 폭소를 유발했고, 결혼식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떠올리며 뭉클함도 전했다. 하지만 이내 춤 배틀이 시작되며 유쾌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또한 아일릿은 ‘It’s Me’ 챌린지로 인연을 맺은 붐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붐은 아일릿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숏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멤버들은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아일릿은 세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It’s Me’와 ‘Magnetic’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박은영 셰프는 어느새 안무를 따라 하며 ‘댄스 도른자’다운 면모를 보여줘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티파니 영의 일상과 뮤지컬 연습 현장, 그리고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이 함께하는 ‘식재료 원정기’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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