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함께 3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슈퍼콘서트는 앞서 콜드플레이(2017), 브루노 마스(2023) 등의 초대형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국내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위켄드는 R&B에 힙합과 일렉트로닉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R&B’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명을 돌파했으며, 히트곡 ‘Blinding Lights’는 50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월드 투어 ‘After Hours Til Dawn’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투어는 전 세계 150회 이상 공연, 누적 관객 약 75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무대는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 한국 공연으로, 당시보다 한층 확장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에는 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가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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