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에일리는 경춘선 숲길에서 열린 커피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그는 화이트 롱 드레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다만 공연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교적 여유 있는 실루엣의 의상과 무대 중 복부에 손을 올리는 동작 등을 근거로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특히 에일리가 최근 남편과 함께 2세 준비 사실을 공개해온 만큼 관심이 더해지며 온라인상에서는 축하와 함께 임신 가능성을 언급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에일리는 최시훈과 결혼 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팬들과 공유해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했으며, 1차 이식이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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