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소연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청취자들에게 활력을 선사했다.
이날 김소연은 "여러분에게 종합 비타민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다"며 상큼한 인사로 방송의 문을 열었다. 이어 청취자들이 보낸 사연과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서주와 함께한 만큼 한층 편안한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김소연은 정서주의 라디오 진행을 응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재미를 더했다.
이날 김소연은 라이브 무대도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당돌한 여자' 무대에서는 시원한 보컬과 당찬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김소연은 "첫 게스트로 나오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서주가 첫 게스트로 언니를 초대하고 싶다고 계속 얘기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그만큼 앞으로도 애청 잘하고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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