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디자인협동조합(Design Association of Korean Culture, DAKC)이 주최하는 K STYLE HOUSE(케스하)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K STYLE HOUSE는 지난 5월 DDP 쇼룸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 한국 패션과 전통문화 기반 브랜드를 한자리에 소개하며 창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브랜드 간 협업과 소비자 체험을 결합한 운영 방식으로 참가 브랜드와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첫 행사를 마쳤다.
이번 2회 행사에서는 글로벌 K-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엑소메라와 누적 20만 팩 판매를 기록한 권사부 떡볶이가 새롭게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존 패션 중심 콘텐츠를 넘어 뷰티와 푸드까지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가 경험하는 한국 문화의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팝업스토어의 공간파트너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타일하우스'로 패션·뷰티·웰니스·푸드·문화·음악을 8층 건물 전체,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이며, 성수의 모든 경험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K STYLE HOUSE 역시 단순한 팝업 행사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소상공인 브랜드가 서로의 고객과 역량을 연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관계자는 "K STYLE HOUSE는 개별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의 창의적인 브랜드들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연결되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패션, 뷰티, 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K-라이프스타일의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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