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제게 일이라기보다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며 “올해도 각 분야 후보와 후보작을 보니 가슴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았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의 현재와 앞으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이번에도 지난 1년간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분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금)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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