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청룡시리즈어워즈’ 전현무·윤아, 5년 연속 MC

정혜진 기자
2026-07-21 10:08:50
기사 이미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사진 (제공: 스포츠조선)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청룡시리즈어워즈’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와 임윤아는 2022년 초대 MC를 맡은 이후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맡으며 올해도 MC로 무대에 오른다.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매년 시상식의 품격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제게 일이라기보다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며 “올해도 각 분야 후보와 후보작을 보니 가슴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았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의 현재와 앞으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이번에도 지난 1년간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분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전현무와 임윤아는 어느덧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상징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 5년째 호흡을 이어가는 두 사람이 올해 시상식에서는 어떤 진행으로 청룡의 밤을 빛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금)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