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9월 고양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를 연기했다.
이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콘서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최대한 건강을 회복해 새 앨범과 공연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변경에 따라 정규 6집 발매도 함께 미뤄진다. 아이유는 “앨범 활동이 공연과 투어를 중심으로 계획돼 있었던 만큼 발매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도 “최근 귀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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